‘주블리아’, 외벽 두께를 두껍게 변경해 과다 분출 현상 개선

▲고객 만족을 위해 새롭게 개선된 동아ST ‘주블리아’의 모습.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고객 만족을 위해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의 용기를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고자 고객만족팀을 통해 접수된 고객 클레임을 분석, 주블리아 개발사인 일본 카겐제약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용기를 개선했다.
이번에 변경된 주블리아 용기는 외벽 두께를 두껍게 변경해 과다분출 현상을 개선했으며, 반투명한 용기로 변경해 잔여 용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mL, 8mL 생산 시 실제 용량 이상 충전돼 잔량 걱정 없이 허가량 모두 사용 가능하고,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사용이 편리하다.
주블리아 4mL는 4월부터 개선 사항이 적용되며, 주블리아 8mL는 6월부터 개선 사항이 반영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으로 손발톱무좀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연 주블리아가 이번에는 고객 클레임 제로를 위해 용기를 개선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손발톱무좀 치료 환자의 치료 중단율을 줄이고 복약 순응도 및 경제성을 개선하기 위해 2021년 기존 ‘주블리아 4mL’ 대비 용량을 2배로 늘린 ‘주블리아 8mL’를 출시했다.
‘주블리아’, 외벽 두께를 두껍게 변경해 과다 분출 현상 개선
▲고객 만족을 위해 새롭게 개선된 동아ST ‘주블리아’의 모습.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고객 만족을 위해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의 용기를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고자 고객만족팀을 통해 접수된 고객 클레임을 분석, 주블리아 개발사인 일본 카겐제약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용기를 개선했다.
이번에 변경된 주블리아 용기는 외벽 두께를 두껍게 변경해 과다분출 현상을 개선했으며, 반투명한 용기로 변경해 잔여 용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mL, 8mL 생산 시 실제 용량 이상 충전돼 잔량 걱정 없이 허가량 모두 사용 가능하고,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사용이 편리하다.
주블리아 4mL는 4월부터 개선 사항이 적용되며, 주블리아 8mL는 6월부터 개선 사항이 반영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으로 손발톱무좀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연 주블리아가 이번에는 고객 클레임 제로를 위해 용기를 개선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손발톱무좀 치료 환자의 치료 중단율을 줄이고 복약 순응도 및 경제성을 개선하기 위해 2021년 기존 ‘주블리아 4mL’ 대비 용량을 2배로 늘린 ‘주블리아 8mL’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