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종이로 만든 종이 단열재 기술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 폐종이로 만들어 100% 분리배출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징 ‘에코라이너(Eco-Liner)’가 ‘2024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징과 물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주)써모랩코리아(대표이사 최석)가 세계포장기구(WPO)의 ‘2024 월드스타 글로벌 패키징 어워즈(Worldstar Global Packaging Awards)’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종이로 제작돼 분리배출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징 제품 ‘에코라이너(Eco-Liner)’는 ‘2023 코리아 스타 어워즈(Korea Star Awards)’에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고, ‘2023 아시아 스타 어워즈(Asia Star Awards)’에서는 에코패키지(Eco Package) 부문을 수상한 바가 있다.
‘에코라이너(Eco-Liner)’는 폐종이로 만든 종이 단열재 기술을 적용, 제품 사용 시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을 3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종이로 분리배출할 수 있어 자원의 재순환을 실현한 친환경 패키징이다.
아울러 스티로폼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우수한 단열성능을 보유, 최대 32시간까지 유지하는 보냉력으로 스티로폼 대체제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써모랩코리아 최석 대표는 “ 에코라이너(Eco-Liner)가 패키징 업계의 권위 있는 국내외 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써모랩코리아는 지속가능한 패키징의 미래를 만든다는 미션 아래 친환경 패키징기술뿐만 아니라 패키징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패키징부터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다방면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써모랩코리아는 국내 최초 구독형 패키징 플랫폼 PaaS(Packaging as a Service)를 비롯해 진화형 콜드체인 솔루션 Smart Pod X1을 출시하며 스마트한 물류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폐종이로 만든 종이 단열재 기술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 폐종이로 만들어 100% 분리배출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징 ‘에코라이너(Eco-Liner)’가 ‘2024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징과 물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주)써모랩코리아(대표이사 최석)가 세계포장기구(WPO)의 ‘2024 월드스타 글로벌 패키징 어워즈(Worldstar Global Packaging Awards)’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종이로 제작돼 분리배출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징 제품 ‘에코라이너(Eco-Liner)’는 ‘2023 코리아 스타 어워즈(Korea Star Awards)’에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고, ‘2023 아시아 스타 어워즈(Asia Star Awards)’에서는 에코패키지(Eco Package) 부문을 수상한 바가 있다.
‘에코라이너(Eco-Liner)’는 폐종이로 만든 종이 단열재 기술을 적용, 제품 사용 시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을 3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종이로 분리배출할 수 있어 자원의 재순환을 실현한 친환경 패키징이다.
아울러 스티로폼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우수한 단열성능을 보유, 최대 32시간까지 유지하는 보냉력으로 스티로폼 대체제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써모랩코리아 최석 대표는 “ 에코라이너(Eco-Liner)가 패키징 업계의 권위 있는 국내외 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써모랩코리아는 지속가능한 패키징의 미래를 만든다는 미션 아래 친환경 패키징기술뿐만 아니라 패키징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패키징부터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다방면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써모랩코리아는 국내 최초 구독형 패키징 플랫폼 PaaS(Packaging as a Service)를 비롯해 진화형 콜드체인 솔루션 Smart Pod X1을 출시하며 스마트한 물류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