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용 용기와 리드지, PET 단일소재로 설계해 재활용 용이해
▲ 대륭포장산업(주)이 4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영한 대표이사(오른쪽)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륭포장산업(주)(대표이사 김영한)이 4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식품용 PET용기 재활용성의 향상과 선도유지 기능성을 부여한 PET 소재리드지’로 PET 용기와 리드지를 동일 재질로 설계해 기존 제품의 ‘재활용 어려움’을 크게 개선했다.
▲ 대륭포장산업(주)이 4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의 전시모습.
또한 기존 리드필름 대비 2배 이상 두께를 절감해 탄소배출량을 크게 줄였고, 리드필름에 인쇄가 가능해 제품 정보표시를 위한 스티커 부착을 하지 않아도 돼 생산성은 높아지고 부재료비는 절감할 수 있다.
더욱이 레이저 초미세 타공으로 선택적 기체 투과도를 적용해 신선식품의 보존력을 연장해 폐기물을 감소했고, 투명성과 방담성을 확보해 소비자가 내용물을 확인할 수도 있다.
대륭포장산업 관계자는 “PET 단일소재의 용기와 리드지를 동일 재질로 만들어 사용 후 분리배출이 쉬운 제품”이라며 “친환경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투명성, 방담성, 보존력 향상 등 포장능력도 뛰어나다. 앞으로도 식품을 위한 지속가능한 패키징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용 용기와 리드지, PET 단일소재로 설계해 재활용 용이해
▲ 대륭포장산업(주)이 4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영한 대표이사(오른쪽)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륭포장산업(주)(대표이사 김영한)이 4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식품용 PET용기 재활용성의 향상과 선도유지 기능성을 부여한 PET 소재리드지’로 PET 용기와 리드지를 동일 재질로 설계해 기존 제품의 ‘재활용 어려움’을 크게 개선했다.
▲ 대륭포장산업(주)이 4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의 전시모습.
또한 기존 리드필름 대비 2배 이상 두께를 절감해 탄소배출량을 크게 줄였고, 리드필름에 인쇄가 가능해 제품 정보표시를 위한 스티커 부착을 하지 않아도 돼 생산성은 높아지고 부재료비는 절감할 수 있다.
더욱이 레이저 초미세 타공으로 선택적 기체 투과도를 적용해 신선식품의 보존력을 연장해 폐기물을 감소했고, 투명성과 방담성을 확보해 소비자가 내용물을 확인할 수도 있다.
대륭포장산업 관계자는 “PET 단일소재의 용기와 리드지를 동일 재질로 만들어 사용 후 분리배출이 쉬운 제품”이라며 “친환경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투명성, 방담성, 보존력 향상 등 포장능력도 뛰어나다. 앞으로도 식품을 위한 지속가능한 패키징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