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형·수평형 포장기계 및 자동화기기 전문기업 (주)승창(대표이사 박승수)은 1994년 창업 이래 30년 동안 우리나라 굴지의 식품 대기업의 협력업체로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 함께 진출하며 K-푸드의 글로벌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K-포장기계 제조사이다.
각종 포장기계와 계량 및 자동화 시스템 제조
(주)승창은 스낵, 쿠키, 캔디, 베이커리 등의 제과 및 식품에서부터 화장품, 제약, 반도체 포장까지 한계가 없는 다양한 제품을 포장하는 각종 포장기계를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제품을 사용자가 원하는 양만큼 정확하게 계량하고, 한 가지 제품뿐만 아니라 두세 가지 제품을 섞어서 계량할 수 있는 정확한 계량 시스템, 제조 현장에 딱 맞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설계, 가공, 디지털 등 자동화 제작 관련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등의 사업을 전개하며 작업자가 쉽고 편하게, 특히 높은 생산성을 구현할 수 있는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주)승창은 수직형 자동 포장기계, 수평형 자동 포장기계, 독립형 오토 스플라이서 등의 포장기계를 다양한 제품 크기별, 생산속도별 등에 따라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다.
수직형·수평형 자동 포장기계, 필름 자동 교체기 등 생산
승창은 수직형 자동 포장기계, 수평형 자동 포장기계, 독립형 오토 스플라이서 등의 포장기계를 다양한 제품 크기별, 생산속도별로 생산하고 있다.
먼저 수직형 자동 포장기계(automatic vertical packaging machinery)에는 기본형 및 지퍼형 파우치를 생산하는 ‘SC-120시리즈’, 중고속형의 ‘SC-150H’, 초고속형의 ‘SC-200H’ 등이 있으며 모두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또한 모든 버티컬 포장기계는 독립형 오토 스플라이서(STAND ALONE AUTO SPLICER) ‘VA-100’와 함께 사용하면 필름 교체를 위한 기계 정지시간이 사라져 생산능력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수평형 자동 포장기계(horizontal packaging machinery)에는 싱글 타입의 ‘SCP-2500SH’와 작업자 1명이 2대의 기계를 관리할 수 있어 작업공간 효율이 크게 상승되는 트윈 타입의 ‘SCP-2500T’, 걸이형 파우치 상단에 펀칭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SCP-2500ED’, 번들형 ‘SCP-2500BW’, 캔디 등 소형 파우치를 위한 ‘SCP-1000’ 등이 있다.

▲ 수직형·수평형 포장기계 및 자동화기기 전문기업 (주)승창은 1994년 창업 이래 30년 동안 식품 대기업들의 협력업체로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 함께 진출하며 K-푸드의 글로벌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K-포장기계 제조사이다. 승창의 포장기계 및 자동화기기로 생산한 각종 제품 모습.
플라스틱 트레이가 필요 없는 친환경 포장기계
수평형 노 트레이(no tray) 포장기계 ‘SCP-2500NT’는 기존에 플라스틱 트레이에 담은 후 파우치 포장되던 비스킷류를 트레이 없이 파우치에 담을 수 있는 기계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친환경 포장기계다.
이규창 (주)승창 전무는 “트레이를 없애려고 독일에서 포장기계를 들여온 제과사가 있었는데, 비스킷 볼륨값을 기준으로 포장작업을 해 파손율이 너무 높았다”며 “비스킷류는 깨지기 쉬울 뿐만 아니라 온도, 습도로부터 큰 영향을 받는다. 오전과 오후의 제품 두께가 다를 정도라 볼륨값을 가지고 포장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비전을 통해 거리값을 책정해 포장하는 기계를 개발했다. 파손율이 크게 줄어들어 노 트레이(no tray) 파우치 포장이 가능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 전무는 “플라스틱 트레이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제조비용도 줄어들고 물류비용도 줄어들어 고객사가 매우 만족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진단키트 포장에 최적인 ‘SCP-3000BM’
고속형 박스모션 포장기 ‘SCP-3000BM’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며 코로나 진단 키트의 고속 및 대량 생산이 필요해지면서 각광받고 있다. 기존 포장기계의 생산능력이 100개 미만인 반면 ‘SCP-3000BM’은 150~180개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진단키트 크기에 딱 맞는 소형 파우치를 생산할 수 있어 고가의 의약품용 필름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포장 폐기물도 줄일 수 있다. 더욱이 진단키트는 해외 수출물량도 많아 물류비도 크게 줄어든다.

▲ (주)승창은 스낵, 쿠키, 캔디, 베이커리 등 제과제품과 식품에서부터 화장품, 제약, 반도체 포장까지 한계가 없는 다양한 제품을 포장하는 각종 포장기계를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승창의 제조 현장.
포장기계 전 기종, 자가 진단 기능 갖춰
(주)승창은 모든 포장기계를 설치하기 전 제조현장을 수없이 찾아가 현장 작업자와 미팅을 가진다.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작업자를 만나 기존 기계의 문제점은 무엇이었는지, 불편함이 무엇인지, 어떠한 기능을 원하는지를 상세히 듣고 최대한 그들의 의견을 반영한 포장기계, 포장설비를 제작해 제공하기 위함이다. 현장 맞춤형 기계로 업무 효율과 생산 효율을 최대로 높이는 것이 최대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규창 (주)승창 전무는 “승창의 포장기계는 무겁고 튼튼해 내구성이 좋고 안전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저가형 기계에 비해서는 다소 가격이 높지만, 장기간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저가형 기계 여러 대를 설치하는 비용 대비 훨씬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전무는 “현장 맞춤형 기계를 작업자들이 편리하게 운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포장기계 전 기종이 자가 진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예컨대 필름 부족, 히터 고장 등 문제가 생기면 즉각적으로 기계가 작업자에게 문제 발생 위치까지 알려줘 쉽게 대응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대표 포장기계 제조사의 자부심
지난 6월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가진 (주)승창은 우리나라 대표 포장기계 제조사로서의 높은 기술력과 품격을 가지고 글로벌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승수 (주)승창 대표이사는 “중국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로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저가형 기계에 대한 요구가 크다. 조금 더 저렴한 재료로 몇 가지 기능을 포기하면 저가형 기계 생산도 가능하지만 30년간 지켜온 K-포장기계의 자부심을 지키고 싶어 고품질 기계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고품질 포장기계 및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수직형·수평형 포장기계 및 자동화기기 전문기업 (주)승창(대표이사 박승수)은 1994년 창업 이래 30년 동안 우리나라 굴지의 식품 대기업의 협력업체로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 함께 진출하며 K-푸드의 글로벌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K-포장기계 제조사이다.
각종 포장기계와 계량 및 자동화 시스템 제조
(주)승창은 스낵, 쿠키, 캔디, 베이커리 등의 제과 및 식품에서부터 화장품, 제약, 반도체 포장까지 한계가 없는 다양한 제품을 포장하는 각종 포장기계를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제품을 사용자가 원하는 양만큼 정확하게 계량하고, 한 가지 제품뿐만 아니라 두세 가지 제품을 섞어서 계량할 수 있는 정확한 계량 시스템, 제조 현장에 딱 맞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설계, 가공, 디지털 등 자동화 제작 관련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등의 사업을 전개하며 작업자가 쉽고 편하게, 특히 높은 생산성을 구현할 수 있는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주)승창은 수직형 자동 포장기계, 수평형 자동 포장기계, 독립형 오토 스플라이서 등의 포장기계를 다양한 제품 크기별, 생산속도별 등에 따라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다.
수직형·수평형 자동 포장기계, 필름 자동 교체기 등 생산
승창은 수직형 자동 포장기계, 수평형 자동 포장기계, 독립형 오토 스플라이서 등의 포장기계를 다양한 제품 크기별, 생산속도별로 생산하고 있다.
먼저 수직형 자동 포장기계(automatic vertical packaging machinery)에는 기본형 및 지퍼형 파우치를 생산하는 ‘SC-120시리즈’, 중고속형의 ‘SC-150H’, 초고속형의 ‘SC-200H’ 등이 있으며 모두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또한 모든 버티컬 포장기계는 독립형 오토 스플라이서(STAND ALONE AUTO SPLICER) ‘VA-100’와 함께 사용하면 필름 교체를 위한 기계 정지시간이 사라져 생산능력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수평형 자동 포장기계(horizontal packaging machinery)에는 싱글 타입의 ‘SCP-2500SH’와 작업자 1명이 2대의 기계를 관리할 수 있어 작업공간 효율이 크게 상승되는 트윈 타입의 ‘SCP-2500T’, 걸이형 파우치 상단에 펀칭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SCP-2500ED’, 번들형 ‘SCP-2500BW’, 캔디 등 소형 파우치를 위한 ‘SCP-1000’ 등이 있다.
▲ 수직형·수평형 포장기계 및 자동화기기 전문기업 (주)승창은 1994년 창업 이래 30년 동안 식품 대기업들의 협력업체로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 함께 진출하며 K-푸드의 글로벌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K-포장기계 제조사이다. 승창의 포장기계 및 자동화기기로 생산한 각종 제품 모습.
플라스틱 트레이가 필요 없는 친환경 포장기계
수평형 노 트레이(no tray) 포장기계 ‘SCP-2500NT’는 기존에 플라스틱 트레이에 담은 후 파우치 포장되던 비스킷류를 트레이 없이 파우치에 담을 수 있는 기계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친환경 포장기계다.
이규창 (주)승창 전무는 “트레이를 없애려고 독일에서 포장기계를 들여온 제과사가 있었는데, 비스킷 볼륨값을 기준으로 포장작업을 해 파손율이 너무 높았다”며 “비스킷류는 깨지기 쉬울 뿐만 아니라 온도, 습도로부터 큰 영향을 받는다. 오전과 오후의 제품 두께가 다를 정도라 볼륨값을 가지고 포장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비전을 통해 거리값을 책정해 포장하는 기계를 개발했다. 파손율이 크게 줄어들어 노 트레이(no tray) 파우치 포장이 가능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 전무는 “플라스틱 트레이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제조비용도 줄어들고 물류비용도 줄어들어 고객사가 매우 만족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진단키트 포장에 최적인 ‘SCP-3000BM’
고속형 박스모션 포장기 ‘SCP-3000BM’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며 코로나 진단 키트의 고속 및 대량 생산이 필요해지면서 각광받고 있다. 기존 포장기계의 생산능력이 100개 미만인 반면 ‘SCP-3000BM’은 150~180개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진단키트 크기에 딱 맞는 소형 파우치를 생산할 수 있어 고가의 의약품용 필름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포장 폐기물도 줄일 수 있다. 더욱이 진단키트는 해외 수출물량도 많아 물류비도 크게 줄어든다.
▲ (주)승창은 스낵, 쿠키, 캔디, 베이커리 등 제과제품과 식품에서부터 화장품, 제약, 반도체 포장까지 한계가 없는 다양한 제품을 포장하는 각종 포장기계를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승창의 제조 현장.
포장기계 전 기종, 자가 진단 기능 갖춰
(주)승창은 모든 포장기계를 설치하기 전 제조현장을 수없이 찾아가 현장 작업자와 미팅을 가진다.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작업자를 만나 기존 기계의 문제점은 무엇이었는지, 불편함이 무엇인지, 어떠한 기능을 원하는지를 상세히 듣고 최대한 그들의 의견을 반영한 포장기계, 포장설비를 제작해 제공하기 위함이다. 현장 맞춤형 기계로 업무 효율과 생산 효율을 최대로 높이는 것이 최대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규창 (주)승창 전무는 “승창의 포장기계는 무겁고 튼튼해 내구성이 좋고 안전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저가형 기계에 비해서는 다소 가격이 높지만, 장기간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저가형 기계 여러 대를 설치하는 비용 대비 훨씬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전무는 “현장 맞춤형 기계를 작업자들이 편리하게 운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포장기계 전 기종이 자가 진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예컨대 필름 부족, 히터 고장 등 문제가 생기면 즉각적으로 기계가 작업자에게 문제 발생 위치까지 알려줘 쉽게 대응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대표 포장기계 제조사의 자부심
지난 6월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가진 (주)승창은 우리나라 대표 포장기계 제조사로서의 높은 기술력과 품격을 가지고 글로벌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승수 (주)승창 대표이사는 “중국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로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저가형 기계에 대한 요구가 크다. 조금 더 저렴한 재료로 몇 가지 기능을 포기하면 저가형 기계 생산도 가능하지만 30년간 지켜온 K-포장기계의 자부심을 지키고 싶어 고품질 기계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고품질 포장기계 및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