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키징 기업을 탐구하다 Vol.03 Huhtamaki – 종이와 섬유의 가능성을 확장한 북유럽 패키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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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줄이기’가 화두로 떠오르며 많은 포장 기업들이 해법을 찾고 있지만, 이미 수십 년 전부터 그 길을 걸어온 기업이 있다.

핀란드의 포장 기업 Huhtamaki(후타마키)는 종이와 섬유 소재를 중심으로 친환경 포장 시장을 개척한 대표 주자다.

비닐봉지 없는 도시를 상상할 때, 그 안에 담기는 컵, 트레이, 랩 포장, 용기 등 모든 일회용 패키징의 대안을 Huhtamaki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시장에 내놓고 있었다.그들은 말이 아닌 실행으로 지속가능성을 증명한 기업이다.


핀란드에서 세계로 – 지역 기반의 글로벌 전략

Huhtamaki는 1920년대에 설탕 제조로 시작했으나, 곧 포장재 사업으로 전환하며 100년 동안 소재 기반의 전문성을 축적해왔다.특히 1990년대부터 종이컵·섬유용기·푸드서비스 패키징에 집중하며 북유럽은 물론 전 세계 외식·식품 산업의 파트너로 성장했다.

현재는 유럽, 아시아, 미주 등 35개국에 80개 이상의 제조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맥도날드, 스타벅스, 유니레버등 글로벌 브랜드의 식음료 포장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대표기술: 종이의 한계를 넘은 섬유 기반 패키징

Huhtamaki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기능성과 친환경성의 균형을 갖춘 섬유 포장 기술때문이다.

Fresh – 고기능 섬유포장 시스템

• 기존 플라스틱 트레이를 대체하는 섬유 베이스 트레이

• 식품의 신선도 유지 기능과 오븐·전자레인지 사용 가능성확보

• 기존 PET, PS 트레이 대비 탄소배출량 75% 이상 절감

Fiber Lid, Cup, Bowl

• 전통적인 종이컵과 뚜껑을 넘어, 100% 섬유 기반 구조실현

• 커피컵용 섬유 리드(뚜껑)는 이미 다수 글로벌 카페 체인에 도입

Push Tab Blister

• 제약 포장에도 종이 적용: 알루미늄 대신 종이 기반 블리스터

• Bayer 등 제약사와 공동 개발 중


지속가능성은 ‘선택’이 아닌 Huhtamaki의 기본값

Huhtamaki는 2030년까지 모든 제품을 재사용 가능, 재활용 가능 또는 생분해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이미 제품군의 70% 이상이 이에 부합하고 있다.또한 섬유 원료의 지속가능한 조달과 탄소중립 공장 도입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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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www.huhtamaki.com



규제가 나오기 전에 먼저 바꾸는 자세, 그것이 Huhtamaki가 글로벌 브랜드와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이유다.


한국 기업이 배워야 할 ‘소재 기반 전략’

국내에서도 종이컵, 펄프 몰딩, 생분해성 소재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여전히 시장은 기술보다는 단가와 납기 중심으로 움직이는데, Huhtamaki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사례다.

그들은 말한다. “기술을 갖추면, 시장은 따라온다.”국내 포장기업 역시 단순 제조를 넘어 소재 기술과 구조 설계의 역량을 키워야 글로벌 수요에 응답할 수 있다.


100년 기업, 그러나 가장 앞서가는 기업

Huhtamaki는 지난한 시간을 종이와 함께해온 기업이지만, 여전히 가장 먼저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기후위기, 플라스틱 규제, 소비자 인식 변화, 이 모든 변화 앞에서 Huhtamaki는 말이 아닌 제품으로 답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이 보여주는 ‘전통 위의 혁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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