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프라콘은 PET·PE·PP 전 공정을 모두 아우르는 생산 체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1단계(1-Stage)와 2단계(2-Stage) PET 생산라인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PE·PP 다이렉트 블로우(Direct Blow) 전용 공장을 별도로 운영하여, 음료, 생수, 조미·식품, 생활용품, 의약·바이오 보조 용기 등 다양한 산업군에 맞춤 설계가 가능하며 다양한 소재와 형상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량 다품종부터 대량 표준 제품까지 폭넓게 대응하며, 고객 맞춤형 금형 설계, 정밀사출, 블로우 및 인몰드까지 통합된 엔드 투 엔드(End-to-End)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연간 약 50톤 규모의 PET 재활용 설비를 기반으로 경량화, 재질 최적화, 분쇄·세척·플레이크 품질관리 등 DfR(Design for Recycling) 원칙을 내재화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제조를 넘어 순환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량을 갖춘 용기 전문회사이다.
PET 인몰드 라벨링 시스템
한일프라콘의 가장 큰 강점은 오랜 사출·성형 경험에서 비롯된 안정된 품질관리와 고객 맞춤형 제작 역량이다. 단순히 용기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제품 콘셉트와 시장 요구를 반영해 최적화된 용기를 설계하고 공급함으로써 고객사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또한 다품종 소량생산과 대량생산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제조 체계는,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한일프라콘은 단순한 부자재 공급업체가 아니라, 제품 가치를 완성하는 패키징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
새로운 도약, PET-IML
최근 한일프라콘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PET 인몰드 라벨링(In-Mold Labeling, PET-IML) 기술을 신사업으로 본격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IML은 금형 내부에 라벨을 삽입한 상태에서 용기와 동시에 성형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라벨 부착 공정이 필요 없고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에는 PE·PP 소재에서 상용화가 빠르게 이루어졌으나, PET는 높은 용융 온도와 공정 특성으로 인해 상용화가 더뎠다. 그러나 최근 라벨 소재와 금형, 정전기 제어 기술의 발전으로 PETIML이 가능해지면서, 한일프라콘은 발 빠르게 이를 사업화에 접목했다.
PET-IML이 주는 가치
PET-IML은 단순히 새로운 라벨링 기술이 아니다. 이 기술은 친환경·프리미엄·효율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
① 친환경성
Easy-Peel 방식으로 라벨이 쉽게 분리되고, 세척 공정에서도 100% 수분리가 가능하다. PET 병과 라벨이 완벽히 분리되므로 재활용 최상위 등급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EPR 차등제도, EU DfR(Design for Recycling) 등 글로벌 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② 프리미엄 이미지
용기와 라벨이 일체화되어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한다. 긁힘·습기·온도 변화에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다.
③ 생산 효율성
라벨 부착 공정이 사라져 라인이 단순해지고, 생산 시간이 단축되며 인건비가 절감된다. 자동화 설비와 결합될 경우 제조원가 절감 효과도 크다.
한일프라콘은 PET-IML을 통해 단순히 용기를 제조하는 기업에서, 친환경과 프리미엄을 아우르는 패키징 혁신 기업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다양한 적용 분야
PET-IML은 적용 가능성이 매우 넓다. 생수, 주스, 유제품, RTD 커피와 같은 음료부터 제약용기, 시약병, 주류·RTD 주류, 샴푸와 세제 같은 생활용품, 스포츠 보틀과 보관용기 같은 특수 용기까지, PET-IML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ESG와 재활용성 규제가 강화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PET-IML은 브랜드가 반드시 검토해야 할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일프라콘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려 한다.
한일프라콘㈜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용기들
지속가능한 미래, PPWR 대응형 포장재 제조회사로
한일프라콘은 지난 60년간 한국 패키징 산업을 이끌어온 저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PET-IML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 용기 사업에서 다져온 신뢰와 노하우를 토대로, 한일프라콘은 고객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친환경 규제, 특히 유럽연합(EU)의 PPWR(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PET-IML은 생산 효율성과 디자인 품질은 물론, 완벽한 수분리와 고순도 재활용성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PPWR이 요구하는 재활용성·감량화·ESG 지표에 부합한다. 이를 통해 한일프라콘은 단순히 용기를 생산하는 제조사를 넘어, 지속가능 패키징의 미래를 열어가는 PPWR 대응형 포장재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기는 단순한 보호재가 아니라, 브랜드의 얼굴이자 지속가능성의 지표다.”
한일프라콘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과 함께 친환경·프리미엄 패키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다.
위드 올패키징(With Allpackaging)
위드 올패키징은 기업과 함께하는 올패키징의 대표 스토리 콘텐츠입니다. 단순한 광고가 아닌, 기업의 기술과 제품, 신뢰와 비전을 객관적인 기사 형식으로 담아 업계에 알립니다. 많은 기업들이 위드 올패키징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고객과 파트너를 만나고 있습니다.
한일프라콘(주)
한현철 대표이사 인터뷰
Q1. 한일프라콘의 역사를 간단히 소개해 주신다면?
A. 저희 한일프라콘은 1964년 금성캡 공업사로 출발해 1979년 국내 최초로 PET 병을 상용화한 회사입니다. 이후 1990년 법인 전환을 거치며 오늘날의 한일프라콘으로 성장했습니다. 3대째 이어지는 가족기업으로서, 단순한 제조업체를 넘어 한국 포장산업의 한 축을 책임져 왔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Q2. 한일프라콘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입니까?
A. 저희의 강점은 특정 소재에 국한되지 않은 PET·PE·PP 전 공정 대응력과 유연한 생산 구조입니다. 1-stage와 2-stage 설비를 모두 보유해 다양한 산업의 요구에 맞춰 생산할 수 있으며, 고객 맞춤형 금형 설계와 자동화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납품이 가능합니다. 또한 연간 약 50톤 규모의 PET 재활용 설비를 직접 운영하며, 친환경과 품질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습니다.
Q3. 한일프라콘의 국내 주요 거래처와 기술력 및 장점은 무엇인가요?
A. 현재 한일프라콘은 국내 주요 식품·생활·제약 브랜드들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활용품 용기부터, 생수·조미식품·건강기능식품 포장, 제약·의약용 보조 용기까지 폭넓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경쟁력은 고객사별 요구에 맞춘 전용 금형 설계 능력, 정밀 성형 기술, 그리고 품질 안정화 시스템(QC, 통계기반 관리)에 있습니다. 특히 고객의 충전·물류 환경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용기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한일프라콘만의 강점입니다.
Q4. 최근 도입한 네오블로 인몰드 성형기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이번에 도입한 네오블로 설비는 완전 전동식 PET 인몰드 성형기(1-Stage IML)로, 블로우 성형과 라벨 부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최신 공정입니다.
이 기술은 접착제 사용을 최소화해 재활용성이 뛰어나고, 라벨과 병의 일체감을 높여 고급스러운 외관 품질을 구현합니다.
또한 전력 소비를 약 70% 절감하고 누유 등 오염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친환경 고효율 장비로, AI 기반의 생산 품질관리와 MES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정을 최적화합니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설비 교체가 아니라, 한일프라콘이 스마트팩토리 전환과 고부가가치 PET IML 시장으로 진입하는 첫 도약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Q5. ESG 및 친환경 대응 전략은 어떻게 추진 중입니까?
A. 환경 규제는 이제 선택이 아닌 전제입니다. 저희는 D4R(Design for Recycling) 설계 원칙을 제품 개발 단계부터 적용하고 있으며, PCR/PIR 원료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정 에너지 효율화와 경량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Q6. 향후 기술투자나 자동화 계획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됩니까?
A. 현재 ERP 기반의 MES와 AI 품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 중입니다.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불량률을 줄이고, 설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생산·품질·물류가 하나로 연결된 스마트팩토리 체계를 완성하고자 합니다.
Q7.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은?
A. 최근 국내 고객사들의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저희도 함께 대응할 수 있는 패키징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 등 환경 규제가 빠르게 강화되고 있어, 저희의 기술력과 ESG 기반 설비 경쟁력이 충분히 통할 것이라 봅니다. 향후 현지 파트너십이나 합작 형태의 진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Q8. 업계와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A. 한일프라콘은 단순히 용기를 만드는 회사를 넘어 고객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입니다.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환경 책임을 통해 더 나은 포장 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한일프라콘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PE·PP 다이렉트 블로우(Direct Blow) 전용 공장을 별도로 운영하여, 음료, 생수, 조미·식품, 생활용품, 의약·바이오 보조 용기 등 다양한 산업군에 맞춤 설계가 가능하며 다양한 소재와 형상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량 다품종부터 대량 표준 제품까지 폭넓게 대응하며, 고객 맞춤형 금형 설계, 정밀사출, 블로우 및 인몰드까지 통합된 엔드 투 엔드(End-to-End)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연간 약 50톤 규모의 PET 재활용 설비를 기반으로 경량화, 재질 최적화, 분쇄·세척·플레이크 품질관리 등 DfR(Design for Recycling) 원칙을 내재화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제조를 넘어 순환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량을 갖춘 용기 전문회사이다.
국내 패키징 산업에서 ‘한일프라콘(주)’이라는 이름은 오랜 역사를 통해 신뢰를 쌓아온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1964년 설립 이후 60년 동안 PET, PP, PE 용기 제조에 집중하며, 식음료·생활용품·제약·의약품·주류·뷰티 등 다양한 산업군에 용기를 공급해온 한일프라콘은 그 자체로 한국 용기산업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한일프라콘 #용기산업 #PETIML #IML #PET용기 #패키징기술 #친환경포장 #수분리가능 #라벨일체형 #프리미엄패키징 #생산효율성 #PET재활용 #EndToEnd공정 #D4R #PPWR #친환경패키징 #프리미엄이미지 #기술혁신 #글로벌시장 #패키징미래
기술력 및 생산 역량
한일프라콘은 PET·PE·PP 전 공정을 모두 아우르는 생산 체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1단계(1-Stage)와 2단계(2-Stage) PET 생산라인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PE·PP 다이렉트 블로우(Direct Blow) 전용 공장을 별도로 운영하여, 음료, 생수, 조미·식품, 생활용품, 의약·바이오 보조 용기 등 다양한 산업군에 맞춤 설계가 가능하며 다양한 소재와 형상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량 다품종부터 대량 표준 제품까지 폭넓게 대응하며, 고객 맞춤형 금형 설계, 정밀사출, 블로우 및 인몰드까지 통합된 엔드 투 엔드(End-to-End)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연간 약 50톤 규모의 PET 재활용 설비를 기반으로 경량화, 재질 최적화, 분쇄·세척·플레이크 품질관리 등 DfR(Design for Recycling) 원칙을 내재화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제조를 넘어 순환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량을 갖춘 용기 전문회사이다.
한일프라콘의 가장 큰 강점은 오랜 사출·성형 경험에서 비롯된 안정된 품질관리와 고객 맞춤형 제작 역량이다. 단순히 용기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제품 콘셉트와 시장 요구를 반영해 최적화된 용기를 설계하고 공급함으로써 고객사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또한 다품종 소량생산과 대량생산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제조 체계는,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한일프라콘은 단순한 부자재 공급업체가 아니라, 제품 가치를 완성하는 패키징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
새로운 도약, PET-IML
최근 한일프라콘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PET 인몰드 라벨링(In-Mold Labeling, PET-IML) 기술을 신사업으로 본격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IML은 금형 내부에 라벨을 삽입한 상태에서 용기와 동시에 성형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라벨 부착 공정이 필요 없고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에는 PE·PP 소재에서 상용화가 빠르게 이루어졌으나, PET는 높은 용융 온도와 공정 특성으로 인해 상용화가 더뎠다. 그러나 최근 라벨 소재와 금형, 정전기 제어 기술의 발전으로 PETIML이 가능해지면서, 한일프라콘은 발 빠르게 이를 사업화에 접목했다.
PET-IML이 주는 가치
PET-IML은 단순히 새로운 라벨링 기술이 아니다. 이 기술은 친환경·프리미엄·효율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
① 친환경성
Easy-Peel 방식으로 라벨이 쉽게 분리되고, 세척 공정에서도 100% 수분리가 가능하다. PET 병과 라벨이 완벽히 분리되므로 재활용 최상위 등급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EPR 차등제도, EU DfR(Design for Recycling) 등 글로벌 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② 프리미엄 이미지
용기와 라벨이 일체화되어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한다. 긁힘·습기·온도 변화에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다.
③ 생산 효율성
라벨 부착 공정이 사라져 라인이 단순해지고, 생산 시간이 단축되며 인건비가 절감된다. 자동화 설비와 결합될 경우 제조원가 절감 효과도 크다.
한일프라콘은 PET-IML을 통해 단순히 용기를 제조하는 기업에서, 친환경과 프리미엄을 아우르는 패키징 혁신 기업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다양한 적용 분야
PET-IML은 적용 가능성이 매우 넓다. 생수, 주스, 유제품, RTD 커피와 같은 음료부터 제약용기, 시약병, 주류·RTD 주류, 샴푸와 세제 같은 생활용품, 스포츠 보틀과 보관용기 같은 특수 용기까지, PET-IML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ESG와 재활용성 규제가 강화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PET-IML은 브랜드가 반드시 검토해야 할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일프라콘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려 한다.
한일프라콘㈜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용기들
지속가능한 미래, PPWR 대응형 포장재 제조회사로
한일프라콘은 지난 60년간 한국 패키징 산업을 이끌어온 저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PET-IML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 용기 사업에서 다져온 신뢰와 노하우를 토대로, 한일프라콘은 고객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친환경 규제, 특히 유럽연합(EU)의 PPWR(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PET-IML은 생산 효율성과 디자인 품질은 물론, 완벽한 수분리와 고순도 재활용성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PPWR이 요구하는 재활용성·감량화·ESG 지표에 부합한다. 이를 통해 한일프라콘은 단순히 용기를 생산하는 제조사를 넘어, 지속가능 패키징의 미래를 열어가는 PPWR 대응형 포장재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기는 단순한 보호재가 아니라, 브랜드의 얼굴이자 지속가능성의 지표다.”
한일프라콘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과 함께 친환경·프리미엄 패키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다.
위드 올패키징(With Allpackaging)
위드 올패키징은 기업과 함께하는 올패키징의 대표 스토리 콘텐츠입니다. 단순한 광고가 아닌, 기업의 기술과 제품, 신뢰와 비전을 객관적인 기사 형식으로 담아 업계에 알립니다. 많은 기업들이 위드 올패키징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고객과 파트너를 만나고 있습니다.
한일프라콘(주)
한현철 대표이사 인터뷰
Q1. 한일프라콘의 역사를 간단히 소개해 주신다면?
A. 저희 한일프라콘은 1964년 금성캡 공업사로 출발해 1979년 국내 최초로 PET 병을 상용화한 회사입니다. 이후 1990년 법인 전환을 거치며 오늘날의 한일프라콘으로 성장했습니다. 3대째 이어지는 가족기업으로서, 단순한 제조업체를 넘어 한국 포장산업의 한 축을 책임져 왔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Q2. 한일프라콘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입니까?
A. 저희의 강점은 특정 소재에 국한되지 않은 PET·PE·PP 전 공정 대응력과 유연한 생산 구조입니다. 1-stage와 2-stage 설비를 모두 보유해 다양한 산업의 요구에 맞춰 생산할 수 있으며, 고객 맞춤형 금형 설계와 자동화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납품이 가능합니다. 또한 연간 약 50톤 규모의 PET 재활용 설비를 직접 운영하며, 친환경과 품질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습니다.
Q3. 한일프라콘의 국내 주요 거래처와 기술력 및 장점은 무엇인가요?
A. 현재 한일프라콘은 국내 주요 식품·생활·제약 브랜드들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활용품 용기부터, 생수·조미식품·건강기능식품 포장, 제약·의약용 보조 용기까지 폭넓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경쟁력은 고객사별 요구에 맞춘 전용 금형 설계 능력, 정밀 성형 기술, 그리고 품질 안정화 시스템(QC, 통계기반 관리)에 있습니다. 특히 고객의 충전·물류 환경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용기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한일프라콘만의 강점입니다.
Q4. 최근 도입한 네오블로 인몰드 성형기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이번에 도입한 네오블로 설비는 완전 전동식 PET 인몰드 성형기(1-Stage IML)로, 블로우 성형과 라벨 부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최신 공정입니다.
이 기술은 접착제 사용을 최소화해 재활용성이 뛰어나고, 라벨과 병의 일체감을 높여 고급스러운 외관 품질을 구현합니다.
또한 전력 소비를 약 70% 절감하고 누유 등 오염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친환경 고효율 장비로, AI 기반의 생산 품질관리와 MES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정을 최적화합니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설비 교체가 아니라, 한일프라콘이 스마트팩토리 전환과 고부가가치 PET IML 시장으로 진입하는 첫 도약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Q5. ESG 및 친환경 대응 전략은 어떻게 추진 중입니까?
A. 환경 규제는 이제 선택이 아닌 전제입니다. 저희는 D4R(Design for Recycling) 설계 원칙을 제품 개발 단계부터 적용하고 있으며, PCR/PIR 원료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정 에너지 효율화와 경량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Q6. 향후 기술투자나 자동화 계획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됩니까?
A. 현재 ERP 기반의 MES와 AI 품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 중입니다.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불량률을 줄이고, 설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생산·품질·물류가 하나로 연결된 스마트팩토리 체계를 완성하고자 합니다.
Q7.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은?
A. 최근 국내 고객사들의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저희도 함께 대응할 수 있는 패키징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 등 환경 규제가 빠르게 강화되고 있어, 저희의 기술력과 ESG 기반 설비 경쟁력이 충분히 통할 것이라 봅니다. 향후 현지 파트너십이나 합작 형태의 진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Q8. 업계와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A. 한일프라콘은 단순히 용기를 만드는 회사를 넘어 고객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입니다.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환경 책임을 통해 더 나은 포장 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한일프라콘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PE·PP 다이렉트 블로우(Direct Blow) 전용 공장을 별도로 운영하여, 음료, 생수, 조미·식품, 생활용품, 의약·바이오 보조 용기 등 다양한 산업군에 맞춤 설계가 가능하며 다양한 소재와 형상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량 다품종부터 대량 표준 제품까지 폭넓게 대응하며, 고객 맞춤형 금형 설계, 정밀사출, 블로우 및 인몰드까지 통합된 엔드 투 엔드(End-to-End)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연간 약 50톤 규모의 PET 재활용 설비를 기반으로 경량화, 재질 최적화, 분쇄·세척·플레이크 품질관리 등 DfR(Design for Recycling) 원칙을 내재화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제조를 넘어 순환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량을 갖춘 용기 전문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