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두, 땅콩, 아몬드 등 견과류는 몸에 좋은 지방이 많아 건강한 간식으로 꼽히지만, 그 지방산이 산화해 부패하는 ‘산패’가 쉽게 일어나 완벽하게 밀봉 포장할 필요가 있다. (주)신일인더스(대표이사 정하철)는 공기와 습도를 효과적으로 차단한 연포장재를 제조하며 신선하고 맛있는 견과류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포장 전문 제조기업 신일인더스는 2001년 설립 이래 24년간 내용물 보존성과 품질 관리가 중요한 식품, 화장품 등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연포장재를 생산하며 식품 대기업, 글로벌 화장품 기업 등 까다로운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까다로운 고객 요구도 100% 충족
(주)신일인더스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2023년 파주 산업단지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정혜연 신일인더스 상무이사는 “새롭게 티다이 압출 코팅 및 래미네이팅기(EXTRUSION COATING LAMIATING MACHINE), 슬리팅기(SLITTING MACHINE) 등 최신 설비를 추가 도입해 고객이 원하는 어떠한 연포장재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완성도 높은 연포장 생산에 자신감을 보였다.
신일인더스는 과자 및 빙과류, 빵 및 떡류, 견과류 등의 모든 식품용 연포장재를 제조하고 있다. 특히 고온살균(100~120℃, 130℃ 살균 등)용 레트로트 파우치부터 치어팩, 지퍼 부착 스탠드파우치 등 우수한 가공성이 요구되는 연포장재도 고품질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팩이나 스킨&로션 등의 화장품을 위한 각종 연포장과 더불어 부직포재질, 종이재질 등 각종 특수재질 사양과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 수 있는 형상 파우치 등 고객이 원하는 다종다양한 연포장재를 제조하고 있다.

▲ 신일인더스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2023년 파주 산업단지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신일인더스 본사 전경.
알코올타입 잉크, 종이파우치 등 친환경 포장재 생산
신일인더스는 2017년 두 번째 그라비어인쇄기를 도입하며 과감하게 알코올타입의 ‘에코잉크’를 도입했다.
정몽재 신일인더스 전무이사는 “당시에는 국내 연포장업계에서 ‘에코잉크’를 쓰는 기업이 거의 없었다. 정하철 대표 이사님께서 다른 기업과의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에코잉크’를 선제적으로 적용해 친환경 연포장 생산의 선두기업이 돼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도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정 전무는 “도입 초기에는 희석이 잘 안돼 동판에 이물처럼 뭉치는 현상이 생겼다. 더욱이 온습도에도 민감해 잉크 보관도 쉽지 않았는데 2~3년 걸려서 안정화할 수 있었다”며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에 대한 영향도 줄어들고 작업 환경도 크게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신일인더스는 100% 종이로 만들어 종이로 재활용할 수 있는 종이 파우치, BOPE, BOPP 등 단일소재로 만든 파우치, 발포 LLDE로 만들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파우치,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파우치 등 다양한 친환경 연포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 신일인더스는 파주 산업단지로 신축 이전하며 인증 기준에 적합한 구조, 설비 등을 갖추고 엄격하게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신일인더스의 각종 설비 모습.
FSSC 22000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신일인더스는 2023년 11월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획득에 이어 같은 해 12월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2024년 1월 FSSC 22000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까지 획득하며 신뢰할 수 있는 연포장재를 제조하고 있다.
정혜연 상무이사는 “고객사가 신뢰할 수 있는 연포장재를 생산하기 위해 다양한 인증을 획득하고자 노력했다”며 “파주로 신축 이전하며 인증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공장 이전에 앞서 구조와 관리, 각종 설비 위치, 작업자 동선까지 인증 획득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고, 인증을 획득한 이후에도 엄격한 기준에 맞춰 잘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증 획득에 머물지 않고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연포장재, 고객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연포장재를 제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신일인더스는 레트로트 파우치부터 치어팩, 지퍼 부착 스탠드파우치 등 식품과 화장품을 위한 다양한 연포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신일인더스에서 생산하고 있는 연포장재 모습.
Mini Interview
정 하 철 (주)신일인더스 대표이사
“연포장업계의 친환경 리딩기업이 될 것”

Q.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친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지만, 제조기업 입장에서 친환경을 추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신일인더스는 2017년부터 꾸준히 친환경 행보를 걸어오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2017년에 선도적으로 알코올타입 잉크를 적용했다. 가격도 비싸고 관리도 어려워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친환경성을 추구한 것은 그쪽으로 가야만 한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글로벌 리딩기업들의 대다수가 친환경에 집중했다. 우리나라에도 그러한 흐름이 생길 것이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Q. 재활용소재 파우치부터 단일소재 파우치, 종이파우치까지 생산하고 있다. 이 역시 친환경 경영의 일환인가?
A. 맞다. 다양한 친환경 소재로 파우치를 어떻게 잘 만들 것인가?에 대해 항상 연구하고 고민하고 있다. 플라스틱, 유기용제 등 화학물질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은 연포장을 개발 및 제조해 ESG경영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 환경 규제가 비교적 강한 시장에 진출하고자 한다.
Q. 올해 목표는 무엇인가?
A. 연내 녹색인증을 획득하고자 준비 중이다. 또한 친환경 소재로 만든 다양한 연포장재 개발하기 위해 대기업과 협업 중이다. 상용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연포장 연구 개발을 끊임없이 추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가는 기업,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호두, 땅콩, 아몬드 등 견과류는 몸에 좋은 지방이 많아 건강한 간식으로 꼽히지만, 그 지방산이 산화해 부패하는 ‘산패’가 쉽게 일어나 완벽하게 밀봉 포장할 필요가 있다. (주)신일인더스(대표이사 정하철)는 공기와 습도를 효과적으로 차단한 연포장재를 제조하며 신선하고 맛있는 견과류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포장 전문 제조기업 신일인더스는 2001년 설립 이래 24년간 내용물 보존성과 품질 관리가 중요한 식품, 화장품 등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연포장재를 생산하며 식품 대기업, 글로벌 화장품 기업 등 까다로운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까다로운 고객 요구도 100% 충족
(주)신일인더스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2023년 파주 산업단지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정혜연 신일인더스 상무이사는 “새롭게 티다이 압출 코팅 및 래미네이팅기(EXTRUSION COATING LAMIATING MACHINE), 슬리팅기(SLITTING MACHINE) 등 최신 설비를 추가 도입해 고객이 원하는 어떠한 연포장재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완성도 높은 연포장 생산에 자신감을 보였다.
신일인더스는 과자 및 빙과류, 빵 및 떡류, 견과류 등의 모든 식품용 연포장재를 제조하고 있다. 특히 고온살균(100~120℃, 130℃ 살균 등)용 레트로트 파우치부터 치어팩, 지퍼 부착 스탠드파우치 등 우수한 가공성이 요구되는 연포장재도 고품질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팩이나 스킨&로션 등의 화장품을 위한 각종 연포장과 더불어 부직포재질, 종이재질 등 각종 특수재질 사양과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 수 있는 형상 파우치 등 고객이 원하는 다종다양한 연포장재를 제조하고 있다.
▲ 신일인더스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2023년 파주 산업단지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신일인더스 본사 전경.
알코올타입 잉크, 종이파우치 등 친환경 포장재 생산
신일인더스는 2017년 두 번째 그라비어인쇄기를 도입하며 과감하게 알코올타입의 ‘에코잉크’를 도입했다.
정몽재 신일인더스 전무이사는 “당시에는 국내 연포장업계에서 ‘에코잉크’를 쓰는 기업이 거의 없었다. 정하철 대표 이사님께서 다른 기업과의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에코잉크’를 선제적으로 적용해 친환경 연포장 생산의 선두기업이 돼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도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정 전무는 “도입 초기에는 희석이 잘 안돼 동판에 이물처럼 뭉치는 현상이 생겼다. 더욱이 온습도에도 민감해 잉크 보관도 쉽지 않았는데 2~3년 걸려서 안정화할 수 있었다”며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에 대한 영향도 줄어들고 작업 환경도 크게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신일인더스는 100% 종이로 만들어 종이로 재활용할 수 있는 종이 파우치, BOPE, BOPP 등 단일소재로 만든 파우치, 발포 LLDE로 만들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파우치,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파우치 등 다양한 친환경 연포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 신일인더스는 파주 산업단지로 신축 이전하며 인증 기준에 적합한 구조, 설비 등을 갖추고 엄격하게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신일인더스의 각종 설비 모습.
FSSC 22000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신일인더스는 2023년 11월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획득에 이어 같은 해 12월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2024년 1월 FSSC 22000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까지 획득하며 신뢰할 수 있는 연포장재를 제조하고 있다.
정혜연 상무이사는 “고객사가 신뢰할 수 있는 연포장재를 생산하기 위해 다양한 인증을 획득하고자 노력했다”며 “파주로 신축 이전하며 인증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공장 이전에 앞서 구조와 관리, 각종 설비 위치, 작업자 동선까지 인증 획득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고, 인증을 획득한 이후에도 엄격한 기준에 맞춰 잘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증 획득에 머물지 않고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연포장재, 고객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연포장재를 제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신일인더스는 레트로트 파우치부터 치어팩, 지퍼 부착 스탠드파우치 등 식품과 화장품을 위한 다양한 연포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신일인더스에서 생산하고 있는 연포장재 모습.
Q.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친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지만, 제조기업 입장에서 친환경을 추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신일인더스는 2017년부터 꾸준히 친환경 행보를 걸어오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2017년에 선도적으로 알코올타입 잉크를 적용했다. 가격도 비싸고 관리도 어려워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친환경성을 추구한 것은 그쪽으로 가야만 한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글로벌 리딩기업들의 대다수가 친환경에 집중했다. 우리나라에도 그러한 흐름이 생길 것이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Q. 재활용소재 파우치부터 단일소재 파우치, 종이파우치까지 생산하고 있다. 이 역시 친환경 경영의 일환인가?
A. 맞다. 다양한 친환경 소재로 파우치를 어떻게 잘 만들 것인가?에 대해 항상 연구하고 고민하고 있다. 플라스틱, 유기용제 등 화학물질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은 연포장을 개발 및 제조해 ESG경영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 환경 규제가 비교적 강한 시장에 진출하고자 한다.
Q. 올해 목표는 무엇인가?
A. 연내 녹색인증을 획득하고자 준비 중이다. 또한 친환경 소재로 만든 다양한 연포장재 개발하기 위해 대기업과 협업 중이다. 상용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연포장 연구 개발을 끊임없이 추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가는 기업,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