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래, 더 신선하게 담는 친환경 연포장기업 대륭포장산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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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로스(food loss) 줄이는 MA포장기술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기후 위기, 각국의 식량 보호주의 등으로 식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특히 농가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 생산자 감소와 고령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어 식량난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식품 로스 줄이기가 주목받고 있다. 먹을 수 있지만 버려지는 식품(food loss)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식량난과 환경 부하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품 로스 줄이기의 핵심은 포장에 있다. 수확한 농산물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유통할 수 있는 포장기술로 짧은 보존기간 때문에 버려지는 식품을 상품화해 지속가능한 개발을 실현하고 순환형 사회를 구축할 수 있다. 대륭포장산업(주)은 ‘숨쉬는 포장’으로 우리 농가의 신선한 농산물과 K-푸드를 전 세계 식탁에 올려 식품 로스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친환경 연포장 전문기업이다.


고품질 농식품에 적합한 기능성 포장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대륭포장산업(주)(대표이사 김영한)은 동사 고유의 특허기술인 미세천공 레이저가공기술을 근간으로 신선함이 오래가는 숨쉬는 포장, 가스만 선택적으로 배출하는 포장 등 혁신적인 포장재를 개발해 식품포장산업의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무농약, 유기농 농산물, 로컬푸드 등 고품질 농식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식생활 변화와 유통구조 변화에 발맞춰 대륭포장산업은 2006년 신선도와 저장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오투싱싱필름’을 개발했다.

농산물은 수확 후에도 호흡작용을 통해 스스로 양분과 수분을 소비한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기물의 분해작용은 결로나 이취의 원인이 되고 농산물의 생리활성작용으로 인해 신선도와 저장성이 낮아지게 된다.

대륭포장산업의 ‘오투싱싱필름’은 레이저를 이용한 초미세 가공으로 구멍(hole)의 형상과 깊이, 간격과 크기를 정밀하게 조절해 각각의 농산물 호흡량에 적합한 공기투과도를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선도를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고품질의 기능성 포장재이다.

 



미세천공 레이저가공으로 차원이 다른 OTR 조절

대륭포장산업의 미세천공 레이저가공은 매질을 녹이는 것이 아니라 화학적 결합을 끊어내기 때문에 열에 의한 변형이 발생하지 않아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 가공이 가능하다. 포장재료에 구멍의 개수 및 깊이를 달리해 산소투과율(OTR)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기존 이지컷이나 증기배출을 위한 레이저가공보다 정교해 오차범위가 크게 줄어든다. 포장재의 선택적 투과도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내용물의 품목별 맞춤 가공이 가능하고 농산물 고유의 호흡량에 따른 산소투과도 조절이 가능해 버섯, 쌈채류, 샐러드채소, 엽채류, 콩나물 등 농산물 포장재는 물론 전자레인지용 스팀백, 가정용 지퍼백, 김치포장재 등에도 적용되고 있다.

대륭포장산업(주) 관계자는 “미세천공 레이저가공기술을 활용해 농산물포장, 김치포장, 전자레인지용 스팀백, 인디케이터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으로 수출하며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 식품포장산업을 대표할 수 있는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모든 역량과 기술 집중해 친환경 포장 실현

대륭포장산업은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과 기술력을 갖추고 모든 역량과 기술을 포장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동사의 레이저 마킹기술은 농수산물의 신선도를 높이고 보존기간을 늘려 폐기되는 식품 양을 줄여 전 세계적 환경 부하를 원천적으로 줄여준다. 또한 경제적 손실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넓은 의미의 친환경 포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친환경을 위한 원천적 감소는 김치포장과 스팀백에서도 실현되고 있다. 대륭포장산업의 김치포장재는 발효식품이 발효하면서 생성되는 이산화탄소로 인한 포장재 팽창문제를 미세천공 레이저가공기술로 해결, 기존 김치포장에 첨부되는 이산화탄소 흡수제를 뺄 수 있어서 더욱 경제적·친환경적인 포장이다. 또한 스팀백은 배달용 또는 도시락용 용기를 대체할 수 있어서 석유계 원료 사용량을 줄이고 포장 폐기물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 포장이다.

최근에는 PET용기에 실링할 수 있는 PET 단일소재의 방담필름을 개발 중으로, 조만간 상용화할 예정이다. 이 또한 분리배출이 쉽고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포장이다.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고객 맞춤형 포장기업

대륭포장산업(주)은 포장재를 생산할 때에 고객 요구에 맞춘 포장디자인 작업부터 하기 때문에 포장재료 구성이나 기능성 부여를 고객이 원하는 대로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어떠한 내용물을 포장하느냐에 따라 재질구성을 달리하고, 선택적 투과와 같은 기능성을 달리 부여해야 하는데 동사에서는 산소투과도 측정기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투과도를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다량의 인쇄기를 보유해 신속한 납기도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현재 홈플러스,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에도 포장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김영한 대륭포장산업(주) 대표이사는 “농식품의 저장성, 신선도, 안전성 더 나아가 생활의 편리함과 환경까지 고려한 혁신적인 포장재를 통해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대륭포장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동시에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을 원칙 삼아 신뢰와 믿음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동행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